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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경 닮은 꼴? 레드벨벳 조이 '젊은 시절과 비슷해'

김애경 닮은 꼴? 레드벨벳 조이 ‘젊은 시절과 비슷해’김애경 닮은 꼴? 레드벨벳 조이 ‘젊은 시절과 비슷해’



김애경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닮은 꼴 조이 역시 눈길을 끈다.

김애경은 1950년 생 중견 탤런트로 올해 69세를 맞았다. 지난 2008년까지 드라마 ‘식객’에 출연했으며 최근엔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에 특별출연했다.

코믹한 이미지가 강한 그이지만 젊은 시절에는 섹슈얼한 외모로 ‘애마부인’에 조연으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의 조이는 데뷔 때부터 김애경 닮은 꼴로 많이 회자됐다. 조이 역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 섹슈얼한 이미지가 강한 걸그룹 멤버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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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김애경 씨 젊었을 적 예뻤네요”,“닮긴 많이 닮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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