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138930)는 25일 종속회사인 부산은행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신규 취급 업무를 3개월간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BNK금융지주는 “여신의 부당취급으로 인한 영업 일부 정지 조치”라며 “금융위원회 결정 사안”이라고 밝혔다./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