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이 SNS에 근황을 알렸다.
28일 오후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새로운 드라마를 준비하는 #박시후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동생 김준형 간만에 남자셋 수다는 접시가 깨진다? 그냥 유쾌하다 올여름 내내 촬영땜에 고생할 시후 더위먹지말고 ㅎㅎㅎ 20대 초반부터 알던 두 동생이 이제 서로 몸걱정해주고있다 ㅋㅋㅋㅋㅋㅋ#경리단 #마이스카이 #mysky #루프탑”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박시후, 김준형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세 분이 친하시군요~”,“오늘도 빛나십니다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