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한섬, 2분기 영업 순항-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한섬(020000)이 2·4분기 영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4만4,000원을,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9일 NH투자증권은 한섬의 2·4분기 본업과 구 SK네트웍스 패션부문의 영업이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수익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온라인쇼핑몰의 매출이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중국사업도 가능성이 열려있기 때문이다.


한섬은 4월보다 5월의 매출이 더 좋았으며, 6월에도 기대감이 높다. 최근 백화점 의류판매 호조와 온라인 트래픽 증가, 전년의 기저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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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구 SK네트웍스 패션부문도 작년까지 재고정리와 중국사업 구조조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수익성이 완전히 정상화된 상태로 판단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월 중국 파트너사와 유통계약을 해지했지만, 다른 파트너사를 통해 중국에 재진출할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있다”며 “온라인부문의 고성장, 중장기적 중국 모멘텀 등을 감안할 때 투자매력이 높다”고 말했다.


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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