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060370)은 대만 펑후 지역 3차 전력 케이블 매설 공사 계약을 일본 업체와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4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3.2% 규모다./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