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진보와 보수의 대표 논객들인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출연한다.
금요일 ‘사람과 음악’ 코너에 출연하는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두 사람의 인생과 음악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음악과 예술에도 수준 높은 안목과 지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두 논객이 과연 어떤 음악을 신청할 지도 관심을 모은다.
한편 이 두 사람과 DJ 배철수는 오는 13일에 방송되는 MBC 선거 개표방송 ‘선택 2018’에 출연해 이번 선거에 대한 차별화된 분석과 시각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 그리고 29년 차 디스크자키 배철수의 만남은 오늘(1일) 오후 7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들을 수 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MBC FM4U(91.9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로도 청취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