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시원한 바닥분수 "더워도 신나요"

전국에 30도가 넘는 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일 오후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때이른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이호재기자.



기온이 31도까지 올라 올 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에도 32도 이상을 기록하며 당분간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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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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