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현충일에 택배 배송 NO …법정공휴일이기 때문

6월 6일 현충일을 앞두고 택배와 은행, 우체국 서비스 이용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현충일은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들의 충성을 기념하기 위한 법정공휴일에 속하는 날이다. 법정 공휴일인 현충일엔 택배와 은행, 우체국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다. 택배의 경우 편의점에서 발송을 접수하는 것은 가능하며 8일부터 배송이 재개된다.


은행 역시 현충일에는 영업하지 않으며, ATM기기를 이용한 입금이나 인출은 가능하다.

관련기사



\

최주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