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지난 달 28일 정규 6집을 발표한 샤이니가 타이틀곡 ‘데리러 가’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데리러 가’는 청량하면서도 세련된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의자를 활용한 독창적인 안무가 포인트다.
이날 1위 후보로는 샤이니를 비롯해 (여자)아이들의 ‘라타타’, 프리스틴V의 ‘네 멋대로’가 올랐다.
이날 ‘더쇼’에는 24K(투포케이), GBB, KHAN(칸), NTB, UNI.T,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사무엘, 사우스클럽, 오재호, 이태희, 크로스진, 페이버릿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