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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스페이드 누구? 기자→샤넬·프라다 다음 '핸드백 브랜드 인지도 3위'

패션 디자이너 케이트 스페이드의 사망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케이트 스페이드 /사진=연합뉴스케이트 스페이드 /사진=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미국 셀레브리티 매체 TMZ에 따르면 케이트 스페이드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목을 맨 채 숨진 것을 이유로 경찰은 케이트 스페이드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케이트 스페이드는 1962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생으로, 본명은 케이트 브로스나한(Katherine Noel Brosnahan)이다. 카톨릭 학교를 거쳐 애리조나주립대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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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에는 잡지 마드모아젤에서 전문 기자로 일을 시작했다가 1993년 남편인 앤디 스페이드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공동 창립했다.

케이트 스페이드는 10여 년 전 뉴욕에서 케이트 스페이드를 론칭, 고유의 색감과 독특한 프린트 등의 디자인으로 핸드백 부문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 받았다. 샤넬과 프라다에 이어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중 인지도 3위에 오른 바 있다.

이후에는 핸드백뿐만 아니라 메신저백, 액세서리, 향수, 안경테, 인테리어용품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 400여 개 이상의 해외 매장을 열기도 했다.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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