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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태균, 박보영에 "현충일, 미모·연기로 애국한다"

‘컬투쇼’에 박보영이 스페셜 DJ로 또 한 번 찾아왔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박보영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지난 4월 18일 출연 이후 두 번째 출연.


이날 김태균은 “오늘 여신님이 또 와주셨다”고 박보영을 소개했다. 박보영은 “여신은 아니지만 ‘컬투쇼’를 사랑하는 박보영이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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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태균은 “보영 씨는 미모로 애국하고 연기로 애국하니 진정한 애국자다”고 극찬했고, 박보영은 “부끄럽다”며 웃었다.

또한 박보영은 “우리 아버님도 군인이셔서 현충원에 매년 갔었다. 현충일만 되면 생각나는 게 많다”고 덧붙였다.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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