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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바캉스는 '브이선'과 함께..."상큼 썸머 룩"




패셔니스타들에게 있어 선글라스나 안경은 모자나 가방과 같이 데일리룩에서 빠져서는 안될 중요한 패션 액세서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 선글라스는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여름 바캉스 스타일이 고민된다면 어떤 룩에도 어울리는 브이선(V:SUN) 틴트 선글라스를 추천한다.

지금까지의 선글라스는 눈을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UV400 지수) 차단을 위한 기능성 선글라스를 고집하였다면 최근 트렌드는 기능은 물론 패션의 완성까지도 주요 선택의 기준이 된다. 브이선 선글라스는 내추럴한 눈매를 연출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자아내며 레트로(RETRO) 룩 틴트 선글라스는 휴가지에서 충분히 돋보이는데 한몫할 것이다.


브이선 선글라스는 명품 브랜드 구찌, 레이벤, 디올 등의 선글라스와 견줄 정도의 완성도 높은 퀄리티에 티타늄, 울템, 그릴아미드TR, 혼합형태인 솔텍스 디자인 등 신소재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한국인 얼굴을 분석하여 디자인된 선글라스로 착용감을 극대화한 가성비 최고의 제품으로 가격대 또한 합리적이다. 명품선글라스나 안경원 등에서 주로 판매되고 있는 고가의 광학 전용 CR-39렌즈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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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선글라스 여자선글라스를 구별하지 않는 남녀 공용 디자인으로 다양한 구매층의 욕구 충족을 위해 미러렌즈, 틴트렌즈등 다양한 렌즈 외에 블루라이트(청광) 차단 또는 칼자이스 렌즈를 이용한 한정판 모델을 출시하고 있으며, 심플한 보잉 선글라스에서 화려한 캣아이 스타일까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브이선 선글라스는 고객 요구를 항상 반영하여 패션의 완성을 위한 제품의 감각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재질, 기능 및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포털 사이트 검색과 트리시클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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