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 7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간 시청률을 조사하는 ATAM은 이날 오후 6시부터 6시 59분까지 지상파 3사, 종합편성채널 4사, 보도채널 2사의 ‘2018 제7회 지방선거 개표방송‘’시청률 합이 26.8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채널별로는 SBS가 7.55%로 가장 높았고, KBS 1TV 6.39%, MBC 5.12%, JTBC 3.51%, MBN 1.35%, 채널A와 YTN 각각 0.88%, TV조선 0.68%, 연합뉴스TV 0.49%로 나타났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