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가 일상을 공개했다.
바다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 내음 한가득~”이라는 문구와 “ #Austria #가수 바다 #bad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스트리아에서 여행 중인 바다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미 가득한 바다의 비주얼과 행복함이 느껴지는 바다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바다는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