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이재명, 인터뷰 통해 '책임감' 강조한 이유…20년 만에 경기지사 탈환

/사진=MBC/사진=MBC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혔다.

이재명 당선인은 지난 13일 열린 6·13 지방선거에서 56%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됐다. 14일 오전 8시 56분 기준 경기도 개표율은 99.9%, 이재명의 득표율은 56.4%다. 2위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는 35.5%에 머물렀다.

당선이 확실시되자 이재명 당선인은 “도민과 국민께서 촛불을 들고 꿈꿨던 세상, 공정한 나라,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달라는 꿈이 경기도에서도 이뤄지길 바라는 열망이 열매를 맺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 국민이 스스로의 삶을 바꾸기 위해 만든 도구라고 생각한다. 제게 부여한 역할, 책임져야 할 부분을 확고하게 책임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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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러 가지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경기도민의 압도적 지지를 잊지 않겠다. 도민의 뜻을 존중해서 머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 계열 정당이 경기지사 선거에서 이긴 것은 20년 만의 일이다. 지난 1998년 임창열 지사가 당선된 후 처음이다.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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