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29일 담양서 ‘제48회 전남도 공예품 대전’

전남도 공예품 대전이 오는 29일 담양에 위치한 한국대나무박물관 공예체험교실에서 열린다. 48회째를 맞는 이번 공예품 대전은 우수 공예품을 발굴함으로써 공예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수출 및 판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1971년부터 시작된 행사다. 출품을 바라는 사업체 또는 개인은 오는 22~25일 대한민국공예품대전 홈페이지(www.crafts.or.kr)을 통해 온라인 신청 후 26~27일 실물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출품 품목은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 등 6개 분야다. 입상자에게는 제48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담양=김선덕기자 sd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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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선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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