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정책

거래소, 비상장 우량기업 대상 상장설명회 개최

한국거래소는 19일 상장사협의회와 서울 여의도 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상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IPO에 관심 있는 기업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거래소 측은 “거래소와 상장사협의회뿐 아니라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삼정회계법인의 IPO 전문가들이 IPO 시장 동향과 회계, 세무, 심사관련 준비사항, 내부규정 정비 등 상장관련 실무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조양준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