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중국의 유엔제재 해제 요청에 따라 단계별 해제 가능성 대두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전문가들 ‘첫 경협 사업 후보업종들 압축’(=>관련주 확인하기)
역사적 북미정상회담이 끝나고 경협주들이 역시나 와르르 무너졌다. 미국의 FOMC회의에서 금리인상과 매파적 발언, 그리고 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 우려로 시장이 더욱 어려워졌다. 이제 경협주들은 끝난 것인가? 의문을 가지는 개인투자자들이 많다.
그래서 경협주 업종들에 대해 명확한 분석으로 최근 시장을 이끌었던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전문가들과 함께 앞으로 경협주의 방향을 알아보았다.
밥TV ‘영웅주의 메카’ 웨스트칸 전문가 ‘경협주 업종별로 최종 정리! 다시 치고 나갈 종목군은?’(=>바로 확인하기)
1. 경협주 다시 반등할 수 있다. 앞으로 중요한 건 후속조치의 일정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의 경협주 상한가 최다 보유자인 ‘웨스트칸’ 전문가는 후속조치에 따라서 충분히 추가 반등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후속조치의 일정이라고 한다. 기대했던만큼 강력한 비핵화 문구가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11월 중간선거에서 승리가 목표인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10월정도에 비핵화 관련 피날레를 장식하는 것이 가장 유리할 것이라며 관련주들은 10월까지 일단 계속 급등락이 나올 것으로 예측했다.
2. 중국 북미정상회담 이후 곧바로 북한에 대한 ‘유엔제재 해제’ 요청
톡스타의 전문가들이 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것은 북한에 대한 ‘유엔제재 해제’가 있어야 실질적인 남북경협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이다. 현재로서는 당장 경협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유엔제재가 해제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단계별 비핵화과정 중에 어떤 과정에서 유엔의 제재가 풀릴지가 문제인데 현재 중국이 이 문제에 대해 공론화에 나섰다.
3. 국토교통부, 도로공사, 산림청 첫 경협사업은 나야 나! (=>수혜주 확인하기)
정부부처별로도 첫 경협사업에 대한 경쟁이 붙은 상황이다. 도로공사는 문산, 개성간 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TF를 구성한 상태이고 국토교통부는 북한의 내륙에 있는 삼지연 공항에 대한 개보수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북한의 인도적 지원에 의한 조림 및 농업 경협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러시아의 참여로 가스관, 송유관, 철도사업까지 가능할 수 있다.
증권방송 밥TV의 ‘웨스트칸’ 전문가는 “관련주들 중에 저평가 위주의 종목으로 압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특히 관련주 중에 중복으로 호재가 있는 종목들이 있다며 저평가이면서도 깔끔하게 한번 조정 받은 종목들을 눈여겨 보라고 한다. 대표적인 종목으로 태영건설, 대한약품 등에 관심이 가지라고 한다. 그리고 오늘 장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았던 경협주 중에 이 조건을 충족했던 종목들이 있는데 이 종목들은 무료톡방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니 반드시 참여해 가지고 있는 경협주들을 모두 진단 받아보길 바란다.
참가방법 : 밥TV ->웨스트칸 클릭 후 ”무료방송입장“ [=>무료방송 바로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밥TV HoT issue 종목▲
효성오앤비(097870), 에스앤더블류(103230), 백광소재(014580), 애경산업(018250), 삼성전기(00915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