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심 4m 영덕 옥계계곡서 물놀이하던 20대 2명 숨져

23일 오후 2시 30분께 경북 영덕군 달산면 옥계계곡에서 20대 2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이들은 수심 4m 정도 물에 빠졌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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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들과 함께 피서를 온 이들은 물속으로 다이빙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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