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한-러 비즈니스 포럼'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앞줄 가운데) 대통령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무역협회·러시아연방상공회의소 공동 주최로 열린 ‘한-러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정부 관계자 및 기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시대, 유라시아 공동 번영의 길’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물류·에너지·첨단산업 등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알렉산드르 미샤린(앞줄 왼쪽부터) 철도공사 부사장, 아제르 탈릐보프 경제개발부 차관, 게오르기 칼라마노프 산업통상부 차관, 세르게이 카트린 러 연방상의 회장, 유리 트루트네프 부총리, 문 대통령,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강경화 외교부장관. /사진제공=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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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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