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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에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18러시아월드컵 2차전이 끝난 뒤 한국 대표팀 라커룸을 찾아 눈물짓는 에이스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손흥민은 0대2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 만회골을 터뜨렸으나 한국은 1대2로 져 16강 탈락 가능성이 커졌다. 2패의 한국은 오는 27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독일을 무조건 이기고 멕시코-스웨덴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관련기사 34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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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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