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런던 도심 메운 '反브렉시트 시위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 2주년을 맞은 23일(현지시간) 런던 도심에서 반(反)브렉시트 시위대가 제2의 국민투표를 요구하며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다. 영국은 2년 전 브렉시트를 결정한 후 국론이 분열되면서 아직까지 몸살을 앓고 있다. 이날 브렉시트 찬반 진영은 런던 시내 곳곳에서 일제히 집회를 열었다.     /런던=AFP연합뉴스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 2주년을 맞은 23일(현지시간) 런던 도심에서 반(反)브렉시트 시위대가 제2의 국민투표를 요구하며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다. 영국은 2년 전 브렉시트를 결정한 후 국론이 분열되면서 아직까지 몸살을 앓고 있다. 이날 브렉시트 찬반 진영은 런던 시내 곳곳에서 일제히 집회를 열었다. /런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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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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