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로 우르르 무너진 증시….하지만 ‘대장주’는 다르다. 반등시 1등으로 치고 나갈 종목!
밥TV 웨스트칸 ‘각 업종 대장주만 알아도 지금은 종목바겐세일’(=>관련주 확인하기)
어제 반등을 기대했던 개인투자자들의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졌다. 장 중에 계속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여파가 지속되면서 최근 견조하게 버티던 국내증시마저도 신흥국처럼 급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개인투매까지 나왔으나 하루만에 진정되며 현재 반등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 이 시점에서 가장 빠르게 반등할만 종목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전문가들에게 관련 내용을 문의해보았다.
밥TV 웨스트칸 전문가 ‘각 섹터별로 대장을 잡아야 한다.’ (=>각 업종별 대장주 확인하기)
업종별로 같이 움직이기 보다는 개별이슈가 지배하는 시장
사실 최근 시장은 업종별로 나눠지지도 않고 종목별로 개별이슈가 시장을 지배하는 장세이다. 한마디로 어떤 업종의 호재가 나오더라도 대장주만 달리는 장세라는 것이다.
밥TV ‘웨스트칸’ 전문가는 “실제로 지금 버티는 종목들의 특징을 보면 업종 또는 테마의 대표종목.”이라며 이 대장주에 집중할 것을 권했다. 왜냐하면 반등도 이 대장주들이 가장 빠를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실제로 5G관련주 중에 통신업종에서 LG유플러스는 최근 큰 하락폭 없이 버텨냈고 장비주 중에는 대한광통신과 쏠리드와 다르게 유비쿼스의 전체적인 낙폭은 상대적으로 매우 작은 모습이다.
경협주를 보면 더욱 이런 경우가 많은데 경협 대장업종인 철도 관련주에서도 대아티아이의 흐름은 최근 급락하는 시장에서도 반대로 급등세를 연일 보여주고 있다.
전기차, 2차전지 배터리, 제약바이오, 경협비료, 경협건설&SOC, 컨텐츠 업종 각각의 대장주는?
대표적인 대장주로 제약바이오의 셀트리온을 보면 기관의 수급이 계속되면서 어제 급락하긴 했지만 상대적으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2차전지 배터리에서는 그 동안 시장을 이끌었던 신흥에스이씨, 삼화콘덴서 등이 상대적으로 매우 견조하고 동방, 대아티아이가 경협주에서 상승세를 이끌고 있고 컨텐츠업종에서는 JYP Ent.가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밥TV 웨스트칸 전문가 ‘원화약세 수출주 및 중국의 IT굴기 수혜업종 장비주, 소재관련주에 주목’(=>관련 종목 확인하기)
그럼 앞으로 주목해야하는 각 업종 대장주들은?
경협주들 중에서도 여러 업종이 있다. 그 업종들 내에서도 대장주들의 흐름을 따라가야 한다는 것이 ‘웨스트칸’ 전문가의 의견이다. 그럼 가장 중요한 업종과 종목들은 무엇이 있을까?
대표적으로 건설업종을 들 수 있다. 특히 경협뿐만 아니라 중동의 라마단이 끝나고 대규모 발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노린 국내 반도체 업종의 장비주와 소재주에 주목하라고 한다. 특히 최근에 지수가 급락하면서 바겐세일에 돌입한 종목들이 많다는 것이 주요 의견이다.
밥TV ‘웨스트칸’ 전문가는 이번에 특별이벤트를 통해 각 업종별 대장주와 공략타이밍을 제시한다고 한다. 힘든 시장에서 수급이 쏠리는 대장주에 올라탈 방법과 기법에 집중하여 성공투자하기를 바란다.
참가방법 : 밥TV -> 웨스트칸전문가 “무료카톡신청” 클릭 후 입장 [=>무료카톡방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밥TV HoT issue 종목▲
아이에스이커머스(069920), 부국철강(026940), 경남스틸(039240), 인바디(041830), CJ E&M(130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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