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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IC] 장예원, 러시아에서의 수수한 근황..“이 옷이 편하네”

/사진=장예원 인스타그램/사진=장예원 인스타그램



장예원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아.. 잘 지내니 걱정마 #이 옷이 편하네 @yein1016”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러시아 월드컵’ 중계차 러시아로 떠난 장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차림과 공항 노숙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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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언니 잘 지낸다며.. 어쩌다 이렇게 됐어..” “언니 저 바람막이 후드는 몸에 이식한 거야?”라는 친동생 장예인의 인스타그램 글에 대한 답으로 보여 진다.

한편 장예원은 SBS 아나운서이다.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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