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한경대, 한겨레중고등학교와 교류협정 체결

국립한경대학교와 한겨레중고등학교는 26일 안성시 죽산면에 있는 한겨레중고등학교에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경대학교와 한겨레중고등학교는 진로·진학분야 정보제공 및 학생간 활동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 통해 한겨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지원 및 입학 전형, 양교 교류 등에 관해 보다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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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중고등학교는 북한이탈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남한 사회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6년 통일부·교육부 등이 함께 논의하여 설립한 특성화 학교이다.

임태희 한경대 총장은 “북한이탈청소년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한경대학교 재학생들과의 멘토 등을 통해 한겨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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