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지금껏 본적 없는 강렬한 액션 볼거리, 신예 김다미와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의 폭발적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만장일치 호평을 모으고 있는 <마녀>가 6월 28일(목) 94,400명(누적 관객수 224,229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오전 7시 기준) 관객을 동원, <탐정: 리턴즈>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작을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한 바 있는 <마녀>가 쟁쟁한 경쟁작을 모두 제치고 6월 28일(목)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해 거센 흥행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마녀>의 흥행세에 귀추가 주목된다.
<마녀>는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액션,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 반전 결말이 선사하는 재미까지 관객들의 열띤 호평으로 입소문 열풍을 이어가며 흥행을 이끌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올해 최고의 한국 영화일 듯”(네이버_aaax****), “보면 진짜 후회 안 한다. 완전 빠져들고 또 보고 싶었다”(네이버_kimd****), “액션도 구성도 장난 아님. 진짜 봐야 한다”(네이버_yuns****), “완전 재미있다! 마지막 반전 최고였음”(네이버_asdw****), “재미있게 봤다! 이런 소재 연출하는 박훈정 감독님 엄지척!!”(네이버_love****), “신선하고 독창적이다.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액션이 가득해서 눈이 즐거웠다”(네이버_beas****), “진심 재밌음.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음”(네이버_nana****) 등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마녀>는 여름 극장가 본격적인 흥행 돌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모든 것이 리셋된 ‘자윤’과 그녀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 감각적인 스타일의 폭발적 액션으로 신선한 재미와 쾌감을 선사하며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사로잡은 <마녀>는 거침없는 흥행세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