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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南北 '인프라경협' 급물살...급등임박 대북株

- 오늘부터 철도·도로회담 잇따라


- 당·정 "내년 남북 협력 기금 확충"


▶▶[특징주] "아직 끝나지 않았다" 南北 '인프라경협', 저점 매수기획 종목 (확인)

동해선과 경의선을 필두로 한 철도와 도로 등 남북 간 인프라 경제협력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남북협력기금(예산)을 대폭 늘여 후방지원에 나선다. 25일 기획재정부와 통일부 등에 따르면 남북은 이번주부터 지난 1일 고위급회담에서 합의한 인프라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남북은 먼저 26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철도협력 분과회의’를 갖고 이어 28일과 내달 4일에는 각각 도로협력과 산림협력 분과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철도협력 분과회의에는 우리 측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을 수석대표로 3명의 대표단이 나서고 북측에서는 김윤혁 철도성 부상을 단장으로 한 3명의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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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협력 분과회의는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릴 예정이다. 우리 측에서는 앞서와 마찬가지로 김정렬 차관이 수석대표로 나서고 북측은 박영호 국토환경보호성 부상이 단장으로 나올 전망이다. 또 산림협력 분과회의에서는 류광수 산림청 차장을 수석대표로 한 남측 대표단과 김성준 국토환경보호성 부총국장을 단장으로 한 3명의 대표단이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장소는 미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그간 남북 간 각종 회담의 의제는 군사적 긴장완화와 체육분야, 이산가족 상봉 등이었는데, 이번 분과회의는 향후 협력 논의를 인프라 등 경제분야로 확대한다는 의미를 가진다”며 “이를 통해 ‘판문점 선언’의 이행방안을 충실하게 협의해 남북관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정착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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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정상회담 이후 이슈 소멸로 인해 남북경협주들이 조정의 모습을 보였지만, 점차적으로 경협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다시 강세 랠리를 이어갈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초기에는 도로, 철도 등 기본적인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이뤄진 후 관광, 에너지 등 사업영역이 확장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최근 과한 낙폭을 보였던 도로, 철도주 중 실적과 사업역량을 토대로 선별해볼 필요가 있다.

한편 자체 인공지능(AI) 증권분석시스템을 개발, 증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알파투자클럽에서는 다가오는 7월 저점 매수 가능한 남북경협 최대수혜주 10선을 3일 체험을 통해 무료로 공개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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