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신세계조선호텔 자체 조리경진대회에서 셰프들이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신세계조선호텔 소속 셰프 150여 명이 참석해 가을 신 메뉴를 공개했다. /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