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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 한국 론칭 15주년 기념 축하 이벤트 진행




1963년 이태리에서 출범해 국내 론칭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잉글레시나가 한국 론칭 15주년을 기념해 7월 한 달 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잉글레시나는 7월 한 달 동안 잉글레시나 유모차 및 식탁의자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4계절 내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밀크디자인 밤부 블랭킷(소비자가 38,000원 상당)을 증정한다. 잉글레시나 패스트를 제외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SNS를 통한 축하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잉글레시나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의 이벤트 게시글에 한국 론칭 15주년을 맞은 잉글레시나를 축하하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잉글레시나 시그니처 클래식 USB,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배스킨라빈스31 파인트 아이스크림,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도미노피자 등 총 60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잉글레시나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동시 진행하며 오는 1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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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관계자는 “국내 론칭 이후 큰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7월 한 달 간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7월 내내 순차적으로 공개될 다음 이벤트도 많은 기대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1963년 이태리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수 차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전 제품 이태리 현지 생산을 원칙으로 잉글레시나는 소비자에게 보다 나은 품질과 디자인을 제공하고자 한다. 대표 모델은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디럭스 유모차로 사용하기 간편하면서도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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