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는 2일 유성 아드리아호텔에서 상의 회장단과 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의원정원 확대와 세종시의 관할구역 삭제를 의결했다.
대전상의는 의원 정원을 ‘95인’에서 ‘100인’으로, 특별의원 정원을 ‘15인’에서 ‘20인’으로 확대했고 지난 6월 15일 세종상공회의소 설립 등기 완료에 따라 대전상의 관할 구역에서 세종시를 삭제했다.
또한 특별의원 회비부과 기준을 상향 조정해 업무효율성 향상 및 수익 증대를 위한 회비규정 중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정성욱 대전상의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과 지역 경제를 위한 일에 의원 여러분들이 함께 성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