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리가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설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했다. 검정색 뿔테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안경으로도 미모가 안 가려진다” “여성스러우면서도 귀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지난달 30일 오후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로 출국했다. ‘진리상점’은 설리가 직접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