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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카드(KARD), 오는 25일 컴백+내달 19일 첫 단독 콘서트

/사진=DSP 미디어 제공/사진=DSP 미디어 제공



혼성그룹 카드( KARD)가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카드는 오는 25일 컴백과 더불어 내달 19일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오늘(2일) 낮 12시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오는 8월 19일 개최되는 ‘2018 와일드 카드 인 서울’(WILD KARD in Seoul)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카드의 첫 한국 단독 콘서트는 내달 19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3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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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콘서트는 오는 25일 컴백을 선언한 후 열리는 첫 단독 콘서트라 새 앨범의 곡들이 최초로 공개되면서 의미를 더 할 전망이다.

한편, ‘2018 와일드 카드 인 서울’ 티켓은 오는 10일 오픈된다.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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