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너울성 파도에... 동해안 해수욕장 수영 금지

수영금지…한산한 해수욕장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동해안 해수욕장이 개장 후 첫 휴일을 맞은 8일 너울성 파도 때문에 수영이 금지된 속초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동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앞바다는 오전 6시, 먼바다는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됐으나 연안에는 여전히 높은 파도가 일고 있어 피서객이나 관광객, 낚시객들은 주의가 요구된다. 2018.7.8      mom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 후 첫 휴일을 맞은 8일 너울성 파도 때문에 수영이 금지된 속초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해안 해수욕장은 너울성 파도가 들이닥치면서 전날에 이어 입수가 금지됐다. /속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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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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