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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株】 7月 반등 1순위 제약바이오株

☞ 【POINT】 ‘美 임상완료임박’ 초대박 바이오株 [종목확인]

메디프론이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에자이가 공동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 치료제 ‘BAN2401’의 임상 2상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는 소식에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이번 알 츠하이머 임상성공 소식 역시 국내 관련업체들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진 연구원은 "국내에서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업체들로는 메디프론이 있다"며 "메디프론은 MDR-1703, MDR-066, MDR-1339 등 3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에서 MDR-1339 역시 아밀로이드 베타 응집억제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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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셀트리온이 2분기 실적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NH투자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추정치에 부합하는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2분기 개별 매출액은 25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8% 증가, 영업이익은 1267억원으로 5.4%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단기적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실적은 흔들릴 수 있으나 3분기에는 경고장을 포함한 공장 이슈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구완성 연구원은 "3분기 내 warning letter를 포함한 공장이슈가 해소될 전망"이라며 "추가 실사는 동사에서 위탁생산(CMO) 하고 있는 테바(Teva)의 신약 fremanezumab의 FDA(식품의약국) 허가를 위한 실사와 관련돼있고 이에 따라 9월 16일로 예정되어 있는 Teva 신약의 허가 가능성 또한 공장이슈 해소와 함께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중장기적 관점에서 셀트리온 및 셀트리온 그룹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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