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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맛집 ‘옛날삼겹살’, 업종전환 창업에 특화! 매출 3배 상승 효과




최근 매출 부진을 겪는 많은 외식업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선택하기 보다는 좀 더 나은 창업 아이템을 선정해 업종전환 창업, 리모델링 창업을 시도하고 있다. 업종전환 창업은 현재 운영 중인 적자 매장의 단점을 좀 더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보완해 장점을 높인 창업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어 성공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물론 업종전환 창업 역시 새로운 창업에 도전하는 일인 만큼, 인테리어 공사, 메뉴에 따른 조리법과 식재료, 집기 등의 변화에 따른 투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감이 클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고깃집프랜차이즈 ‘옛날삼겹살5900’ 등의 유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경우, 업종전환 창업에 가맹비 지원에서 인테리어 비용 절감까지, 다양한 혜택을 더해 좀 더 안정적이고 빠르게 업종전환 창업에 성공하도록 돕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높은 아이템 "삼겹살" 메뉴로 크게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삼겹살프랜차이즈 ‘옛날삼겹살 5900’은 ‘봉구비어’를 성공시킨 외식사업전문 법인기업 ㈜휴먼라이크(구, 봉구비어 서울-경기지사, 현재 지사계약 종료)에서 만든 믿을 수 있는 외식사업 브랜드이다.

‘옛날삼겹살5900’은 기존 타업종 매장을 최소한의 비용과 기간에 리모델링 하여 업종전환 창업 함으로써, 최소 투자로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현명한 창업을 제안하고 있다.


업종전환 창업한 소형매장(50㎡/약15평)인 ‘뚝섬역점’에서는 오픈 이후 평일 최고매출이 1,837,700원을 기록할 정도로 업종전환 전에 비해 3배 이상의 매출이 상승하며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더군다나 현재 “뚝섬역점”과 2분 거리의 바로 위 골목에서는 모지상파 방송국의 유명 맛집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 그 결과는 더욱 고무적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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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역점은 지난 6월 4일 오픈 한 후, 고객만족과 점주의 만족을 동시에 확보하며 그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오픈 이벤트로 生맥주 2+1이벤트 및 生맥주 안주2종을 출시해 ‘유명 맛집프로그램‘이 방송된 이후 더욱 화제가 되고 했다.

‘옛날삼겹살5900’의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 높고, 분위기 좋은 삼겹살집 이라는 것이다. 오랜 연구로 소비자 입맛에 딱 맞게 만들어 낸 삽겹살과 주변 메뉴는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자랑한다. 다양한 요리 메뉴는 퀄리티가 높으면서도, 외식사업전문 법인기업의 특화된 물류서비스를 이용해 원가율을 낮춰 가맹점주의 수익을 극대화 시켰다.

㈜휴먼라이크 관계자는 “전국 옛날삼겹살5900 가맹점이 6~7월 들어 월드컵 축구경기를 보며 시원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있다는 강점으로 매출이 더 급격하게 상승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라며, “특히 매출 부진으로 자금의 여유가 없는 창업자들의 상황을 배려한 업종전환 창업지원 후 본사로 업종전환 창업 가맹문의를 하는 이들도 크게 늘어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휴먼라이크는 ‘옛날삼겹살5900’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해, 7월 내 15호점 가맹까지 약 1천만 원 상당의 가맹비 면제 혜택을 진행하고, 7월 말로 지원 혜택을 종료할 예정이다. 고깃집창업 가맹점 오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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