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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스타 코인노래방 창업, 업계 유일 140호점 돌파




프랜차이즈 코인노래방 창업 전문 세븐스타코인노래방이 탄탄한 사업역량을 기반으로 최단 기간에 업계 유일 140호점을 돌파하며 창업주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몇 년 새 코인노래방 붐이 일며 수많은 프랜차이즈 코인노래방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세븐스타코인노래방은 동종업계 내 묵묵히 선두주자를 유지하고 있다.


세븐스타코인노래방이 이처럼 파죽지세로 성장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타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되는 창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해당 브랜드는 철저한 상권분석 시스템과 관리시스템, 보안시스템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해 치어리더 박기량과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코인노래방 창업비용 지원 마케팅을 실시 중에 있다.

특히, 세븐스타 코인노래방 창업의 가장 경쟁력 있는 요소는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자사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꾸준히 연구 및 개발한다는 점이다. 일례로 공간 활용 극대화와 전기 신호에 민감한 음향 장비를 고려해 설계된 ‘스마트월 체어’(Smart Wall Chair)과 점주가 상주해 있지 않더라도 스마트폰 원격제어를 통해 상시 운영이 가능한 ‘세븐스타 퍼펙트 IOT’가 있다.


모니터 아래 반주기가 들어간 가구를 제거하고 소파에 반주기를 결합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스마트월 체어’는 앉은 자리에서 동전투입과 노래선곡, 스마트폰 충전까지 가능해 고객 편의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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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선보인 ‘퍼펙트 IOT 시스템’도 자사만의 특별한 경쟁력으로 꼽힌다. 스마트폰 어플 하나로 출입문 제어와 냉난방기와 조명, 음향장비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매장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관리자에게 SMS로 알림이 가기 때문에 동전노래방 창업비용 감소를 통한 대체 인력 비용 절감이라는 효과를 갖는다.

이처럼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며 창업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세븐스타코인노래방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 받아 중소기업청 산하 소상공인진흥원이 실시하는 ‘2017 프랜차이즈 본사 수준 평가’에서 업계 최초 우수브랜드 선정됐으며, 매일경제신문에서 주최하는 ‘2018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세븐스타코인노래방 관계자는 “세븐스타가 ‘fast follower’로서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했다면, 이제는 ‘first mover’로서 많은 브랜드들이 자사의 전략과 디자인을 통해 학습하는 사례가 늘어가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컨텐츠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세븐스타 동전노래방 창업 및 가맹점 문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혹은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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