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스포츠 문화

[책꽂이-지금 당장 글 잘 쓰기]쓰기 전에 생각하고 구성하고 편집하라

■메리 카이트 맥키 지음, 시간여행 펴냄




짧든, 길든 우리는 매일 여러 형식의 글을 쓰면서 산다. 블로그 포스트부터 업무용 프레젠테이션, 웹 콘텐츠나 보도자료, 연설문, 지인에게 보내는 이메일까지, 알게 모르게 글쓰기의 부담을 떠안고 사는 셈이다.


‘지금 당장 글 잘 쓰기’에 따르면 어떤 형식의 글이든 핵심 프로세스는 같다. 생각하고, 구성하고, 편집하는 것이다. 글에 담을 핵심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이를 중심으로 뼈대를 만든 다음 전체 글을 반복해서 고쳐 쓰는 것이다. 보통 글쓰기는 혼자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역시 함께 하면 도움이 된다. 글을 다 쓰고 난 후 편집 모임을 결성해 함께 고쳐 쓰다 보면 글의 질도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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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소설이나 에세이 등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 팁을 소개하는가 하면 부록으로는 함께 읽으면 좋은 글쓰기 도서를 제공한다.

저자인 메리 카이트 맥키는 오리건 주립대학 저널리즘·커뮤니케이션 스쿨에서 14년간 교육 도구와 기술을 연구한 후 미국 전역에서 글쓰기 워크숍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인물이다. 1만5,000원


서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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