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외국인도 삼계탕으로 몸보신

입력2018.07.16 17:16:21 수정 2018.07.16 17:16:21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초복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에서 진행된 ‘2018 국제여름학교 초복맞이 보양식 체험행사’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맛보고 있다. /연합뉴스초복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에서 진행된 ‘2018 국제여름학교 초복맞이 보양식 체험행사’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맛보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최수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