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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준중형 SUV '올 뉴 컴패스' 국내 출시
입력2018.07.17 17:32:06
수정
2018.07.17 17:32:06
파블로 로쏘(왼쪽) FCA코리아 사장이 17일 경기도 파주의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에서 지프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올 뉴 컴패스’의 국내 출시를 알리고 있다.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3.4㎏·m의 2.4ℓ 가솔린 모델이 먼저 출시됐다. 가격은 론지튜드 모델 3,990만원, 리미티드 모델 4,340만원. 200명에 한해 각각 3,680만원과 3,980만원에 제공한다. /사진제공=FCA코리아
FCA코리아 측이 17일 경기도 파주의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에서 지프(Jeep)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올 뉴 컴패스’ 국내 출시를 알리고 있다.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3.4㎏·m의 2.4ℓ 가솔린 모델이 먼저 출시됐다. 가격은 론지튜드 모델 3,990만원, 리미티드 모델 4,340만원. 200명에 한해 각각 3,680만원과 3,980만원에 제공한다. /사진제공=FCA코리아
파블로 로소 FCA코리아 사장이 17일 경기도 파주의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에서 지프(Jeep)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올 뉴 컴패스’ 국내 출시를 알리고 있다.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3.4㎏·m의 2.4ℓ 가솔린 모델이 먼저 출시됐다. 가격은 론지튜드 모델 3,990만, 리미티드 모델 4,340만원. 200명에 한해 각각 3,680만원과 3,980만원에 제공한다. /사진제공=FCA코리아
파블로 로소 FCA코리아 사장이 17일 경기도 파주의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에서 지프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올 뉴 컴패스’의 국내 출시를 알리고 있다.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3.4㎏·m의 2.4ℓ 가솔린 모델이 먼저 출시됐다. 가격은 론지튜드 모델 3,990만원, 리미티드 모델 4,340만원. 200명에 한해 각각 3,680만원과 3,980만원에 제공한다. /사진제공=FCA코리아
- 맹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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