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대만 룽청부대 사열받는 차이잉원

차이잉원(왼쪽 세 번째) 대만 총통이 17일 대만 타오위안에서 퍼레이드 차량에 올라 새로 창설된 ‘룽청부대’를 사열하고 있다. 룽청부대는 지난 2011년 미국에서 들여온 첨단 공격용 헬기 ‘AH-64E 아파치’ 30대를 전력화한 타격부대로 대만이 중국군의 상륙전을 염두에 두고 최첨단 헬기를 실전 배치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타오위안=AP연합뉴스차이잉원(왼쪽 세 번째) 대만 총통이 17일 대만 타오위안에서 퍼레이드 차량에 올라 새로 창설된 ‘룽청부대’를 사열하고 있다. 룽청부대는 지난 2011년 미국에서 들여온 첨단 공격용 헬기 ‘AH-64E 아파치’ 30대를 전력화한 타격부대로 대만이 중국군의 상륙전을 염두에 두고 최첨단 헬기를 실전 배치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타오위안=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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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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