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폭염도 막지 못한 '수요시위'

폭염도 막지 못한 정기 수요시위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4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휴대용 선풍기와 부채로 더위를 식히며 자유발언을 듣고 있다. 2018.7.18      yato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4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양산과 모자 등으로 뙤약볕을 견디며 일본 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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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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