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원달러 환율 1,132원 연중 최고




18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게시판을 바라보고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점진적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확인하고 미중 무역전쟁 우려로 중국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자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30원을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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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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