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를 통해 KEB하나은행에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첫 거래 손님이 은행 휴무일에 스마트폰 계좌개설로 입출금통장과 정기적금을 동시에 가입하면 적금상품에 한해 연 최대 3.5% 특별금리를 제공받게 된다.
가입기간은 1년 또는 2년으로 정기적금 가입 시 5만 원 이상 20만 원 이하 금액으로 자동이체 연결하면 1년제 최대 연3.5%(세전), 2년제 최대 연3.3%(세전)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9월 2일까지이며 1만좌 판매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김강현 기자 seta1857@hmg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