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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올스타전 한국인 첫 안타의 순간




텍사스 추신수가 18일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8회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추신수는 “매 이닝 최고의 투수와 타자들을 볼 수 있었다. 이런 일은 1년에 단 한 번뿐”이라며 “그들과 대화하고 뭔가를 배우는 것은 정말로 소중한 경험이다. 이틀간의 기억은 좋았지만 정말로 짧았다”고 했다. /워싱턴DC=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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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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