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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 핑거세일즈, 정부지원 CRM 프로그램으로 선정




국내 대표 CRM 프로그램 핑거세일즈(대표 최희)가 정부지원 클라우드 CRM 솔루션으로 선정됐다.

정부지원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은 전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정보 수준 향상 및 클라우드 시장 확산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핑거세일즈 CRM 도입 시 정부지원금을 제공해준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영업 및 고객관리 CRM 솔루션 도입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국내 많은 기업들이 영업 및 고객관리를 위해 엑셀, 수첩 등을 사용한다. 하지만 기업 정보의 보안, 자료 분석의 어려움, 체계적 고객 관리의 필요 등 한계를 느끼며 CRM 솔루션을 찾고 있다.

핑거세일즈 CRM 프로그램은 디지털 영업관리 CRM으로 기업의 영업활동 및 고객 정보를 분석해 데이터로 제공하여 기업의 근원적 영업관리 문제를 개선, 영업 매출 상승을 지원한다.


12년의 업력을 가진 국내 정통 CRM 시스템으로 아시아나항공, 금호타이어, 바슈롬 등 국/내외 대기업에서부터 중견, 중소기업과 함께하고 있다. 또한 사업분야 구분없이 물류, IT, 주류, 음료, 여행, 바이오, 보안, 인테리어, 항공, 증권, 마케팅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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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세일즈 CRM 프로그램을 도입하면 영업 및 고객관리 개선을 위한 상세 정보를 알 수 있다. ▲직원 별 영업 동선 및 고객 방문/전화/메일 등 영업활동 수 ▲고객과의 최초 미팅 후 현재까지 세일즈 타임라인 ▲기업 전체 영업기회(매출기회) 수 ▲직원, 부서별 매출 목표대비 실적 ▲영업 건 별 매출 진행률 ▲월별 고객 제안/견적/계약 수 ▲고객 브랜드 인지 경로 ▲고객 등급별 관리(S급, A급, B급, C급) ▲지역 및 제품별 매출 ▲기간별 예상 매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모두는 외부에서 모바일로도 쉽게 확인, 관리할 수 있다.

핑거세일즈 CRM 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정부지원 사업으로 CRM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많은 기업들이 부담 없이 핑거세일즈 CRM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며 미국, 일본과 같은 CRM 선진국과 같이 국내에서도 CRM 프로그램이 기업 경영을 위한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핑거세일즈 CRM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무료 데모를 신청하여 언제든 확인할 수 있으며 정부지원 사업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고객센터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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