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대 도서관, 거점국립대 도서관장 회의 개최

상호 협력 증진 논의…협의체 구성 검토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은 26일 오후 2시 서울 관악구 서울대 중앙도서관 관정관 대회의실에서 ‘거점국립대학교 도서관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거점국립대학 10곳의 도서관장들이 참석해 도서관 안팎의 환경 변화에 따른 대학도서관 상호간의 협력 증진과 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학술정보 콘텐츠 공유를 통한 지역학술정보공동인프라 조성 등 대학도서관 상호 발전전략 모색과 이를 위한 협의체 구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학술정보자원의 종수를 줄이지 않으면서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연합대학도서관’ 형태의 학술정보 공유 모델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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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중앙도서관은 “이번 회의가 대학도서관의 당면 과제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과정 속에 대학도서관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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