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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상승세…삼성전자는 하락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중이다. 다만 주요 기업의 2·4분기 실적이 나오면서 업종, 종목별 주가는 엇갈리고 있다.

24일 오후 1시 4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2.52포인트(0.55% ) 오른 2,281.83에 거래되고 있다. 이 날 지수는 전일 대비 보합세로 출발해 장 초반 소폭 하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6억원, 1,450억원을 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은 2,138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도 운송장비(0.95%), 운수창고(-0.73)%, 은행(-1.20%), 서비스업(-0.67%)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세다. 특히 비금속광물 업종이 국토교통부 정책 결정 영향으로 6.53% 상승세다. 국토부는 최근 동해선 철도 남측 단절 구간과 경의선 고속도로 남측 구간 연결을 위한 사업절차를 하반기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고했으며 정부가 이를 연내 진행키로 했다. 이에 시멘트, 철도주가 상한가까지 주가가 치솟으면서 관련 업종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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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전일 7%까지 하락한 SK하이닉스(000660)가 1.71% 상승하며 반등 중이다. 포스코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셀트리온(068270) 등도 강세다.

코스닥 지수는 현재 전일 대비 8.77포인트(1.16%) 오른 765.73을 기록 중이다. 전일 대비 3.61포인트(0.48%) 오른 760.57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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