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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셰어링’ 쏘카, 야놀차·KT&G와 업무협약 체결

한서진(왼쪽) 쏘카 마케팅 본부장과 조세원 야놀자 마케팅 총괄 상무가 지난 18일 강남구 삼성동 야놀자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관련 문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쏘카한서진(왼쪽) 쏘카 마케팅 본부장과 조세원 야놀자 마케팅 총괄 상무가 지난 18일 강남구 삼성동 야놀자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관련 문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쏘카



차량 공유(카 셰어링) 기업 쏘카는 숙박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는 ‘야놀자’ 및 KT&G(033780)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쏘카는 앞으로 여행 관련 차량 대여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예약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협업할 예정이다.


또한 야놀자의 업무용 차량으로 쏘카를 제공하고 양사 임직원 대상 할인 혜택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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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여행 관련 차량 대여 과정에서 번거롭게 느껴졌던 불필요한 과정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서진 쏘카 마케팅 본부장은 “야놀자와의 MOU 체결을 통해 여행과 레저 등 고객의 다양한 생활 접점에서 쏘카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물론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쏘카는 KT&G와도 차량 공유 관련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MOU를 통해 KT&G의 문화·예술 공간인 ‘상상마당’ 대치·홍대점 방문자들에게 쏘카 이용권이 제공된다. 쏘카 고객들에게는 상상마당의 다양한 문화 행사를 접할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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