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역대 7월 외화 최단200만 돌파 타이기록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에 이어 개봉 3일째 100만, 개봉 4일째 20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대한민국 박스오피스를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지구상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개봉 4일째인 토요일 오늘, 파죽지세로 200만 관객까지 돌파했다. 개봉 첫 날 시리즈 최고 오프닝에 이어 개봉 3일째 100만, 개봉 4일째 200만 관객까지 돌파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시리즈 사상 최단 흥행 속도이자, 역대 7월 최고 흥행작이자 최단 흥행 속도 보유한 마블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과 동일한 흥행 추이다. 더불어 시리즈 최고 흥행작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보다 200만 돌파 시점은 무려 2일 이상 빨라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에서 압도적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및 북미와 전세계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로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그야말로 시리즈 진화 그 이상을 보여주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개봉 이후 평점이 역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CGV골든 에그 지수는 무려 97%와 함께 감독 연출, 스토리, 영상미, 배우 연기, OST까지 모두 고른 평을 받으며 올 여름 최고의 웰메이드 블록버스터로 각광받고 있다. 영화 관람객들은 “톰 크루즈 아재, 이제 살살 하이소”(al**dnrl123), “그저 놀랍고 존경스럽다!”(freena), “역시 믿고 보는 톰 크루즈에게 물개박수 보낸다”(D3305)등 톰 크루즈 리얼 액션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 여름 단연 시원한 액션”(YO**1121), “4DX와 IMAX 등으로 무조건 봐야할 각!”(박**), “시리즈 최고 그 이상!”(이**)및 대다수가 액션과 시리즈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커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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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7월 최고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2D, 3D, IMAX 2D, IMAX 3D, 4DX, SUPER 4D까지 전 포맷으로 절찬상영중이다.

최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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