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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告】 “북한 핵포기 확실한가?” 남북경협주 이대로 괜찮은가?

* 자료사진 *

- 본 이미지는 실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합니다


- 증권정보 제공업체 'G'사의 실제 경협주 매수 신호 내용




【제룡전기】 168.10% ↑ (4월 19일 장중 기준)






【오르비텍】 143.79% ↑ (5월 24일 장중 기준)






【경농】 127.21% ↑ (6월 18일 장중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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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발사대에 세워진 ‘타워 크레인’을 부분 해체한 데 이어 미군 전사자 유해 일부를 대가 없이 송환했다. 이는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내용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협의 내용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한편, 신뢰 구축을 위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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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북한의 이러한 조치가 비핵화 없는 종전선언, 즉 ‘핵 있는 평화’를 위한 밑밥이 아니냐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북한이 조건 없는 유해송환을 빌미로 대북 제재 완화, 종전 선언을 강하게 주장할 수 있기 때문에 유해송환과 비핵화를 구분해서 보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미국은 지속적으로 평화 전제 조건으로 북한의 비핵화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으며, 완전한 핵 폐기 전까지는 대북제재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북한 비핵화와 관련해 다양한 예측이 지속되는 가운데, 교착상태를 보이던 남북 경협주의 추후 향방에 대한 기대와 우려도 상승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남북정상회담 이전부터 급등 경협주를 다수 추천해 온 골든클럽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골든클럽은 ‘제룡전기’, ‘대아티아이(045390)’, ‘하이스틸’, ‘현대건설’, ‘비츠로시스’ 등 다수의 경협주를 발굴해 빠르게 매매 신호를 발송한 바 있다.

골든클럽 연구팀 관계자는 “현재 예상하는 경협주는 지난 경협주 랠리와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기존에 주목받던 종목들 보다 숨어 있는 새로운 관련주의 부각을 예상하고 있다”며, “골든클럽은 북한의 입장 변화를 발 빠르게 포착하고, 심도있는 연구 분석과 시장 동향 파악을 통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숨은 우량 경협주를 발굴해 추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골든클럽이 분석하고 포착한 미공개 남북경협주는 아래 링크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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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클럽 핫이슈 종목]

서희건설(035890), 에이디테크놀로지(200710), 대아티아이, 현대로템(064350), 텔루스(19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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